<p></p><br /><br />79세 할머니가 총을 들었습니다. <br> <br>소년은 이 앙다물고 실탄을 넣고 빼고 있죠. <br> <br>러시아와의 전쟁 위기에 나라 지키겠다며 우크라이나 국민들은 자발적으로 훈련을 받고 있는데요. <br> <br>앞장서 나라를 지켜야 할 정치인 23명은 가장 앞장서서 나라를 떴습니다. <br> <br>대통령이 “돌아오라”고 호소했지만, 메아리도 없는데요. <br> <br>마침표 찍겠습니다. <br> <br>[ 이래서 투표가 중요합니다. ] <br> <br>뉴스 마칩니다. 감사합니다.